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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진리상점' 설리가 한달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폭염이 절정이던 7월의 어느날, 새 집에 입성한 설리는 "내 집이다!"라며 즐거워했다.
설리는 새 집 구경도 하고, 짐도 풀으며 열심히 이사를 했다. 스태프들과 이삿날 빠질 수 없는 중국음식도 함께 먹으며 설리는 "얼마만에 먹는 짬뽕이야. 면을 보니까 안 먹을 수 없네"라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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