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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쌍둥이"…이휘재♥문정원 아들 서언·서준, '장꾸' 매력 여전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1-06 16:17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휘재-문정원 부부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 여전히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아침부터 사이가 무척이나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언-서준 형제는 서로의 손을 맞잡은채 걷는가 하면, 카메라를 돌아보며 장난꾸러기처럼 환하게 웃고 있다.

서언-서준 형제는 아빠 이휘재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 하차한 서언-서준 형제는 지난 4일 방송된 '슈퍼맨이돌아왔다' 5주년 방송에 재출연, 샤이니 민호-시안, 고지용-승재 부자와 함께 백두산 등산을 즐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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