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美 끝판왕"…이준기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11-05 17:45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준기가 잘생긴 비주얼을 과시했다.

배우 이준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이준기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팬들을 향해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특히 이준기는 풋풋한 느낌의 눈빛과 미소로 소년미를 뿜어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준기는 지난 7월 1일에 종영한 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 호연을 펼쳤다. 이준기는 오는 12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요코하마 등을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 'Delight'를 앞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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