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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전 장관이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면서 자신의 현재 몸 상태에 대해 말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건강관리에 신경을 쏟고 있다는 김한길. 그는 "사람들 만나는 것을 절제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조심스러운 일상을 보내던 김한길은 이번 여행지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자유를 누렸다. 여행을 마친 김한길은 최명길에게 "젊은 사람들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서 재밌었다"고 즐거웠던 만남을 이야기했다.
기사입력 2018-11-0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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