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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윤도현이 공연을 위해 평양을 방문했던 일화에 대해 밝혔다.
16년 전에 이어 두 번째로 평양에 찾은 윤도현은 "처음 방문했을 때는 낯설었다"며 "이번에는 낯선 게 덜하고 도시도 변했다"고 전했다. 이어 "도시의 색깔이 컬러풀해졌다"며 "공연을 재밌게 보는 분들도 많았다"고 당시의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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