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남사친 스타일"…헨리, 훈훈한 공항패션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1-02 09:07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헨리가 화보를 찢고 나온 듯한 훈훈한 비주얼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헨리는 중국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11월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헨리는 그레이 롱코트와 패치 후디 티셔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에 공항패션의 필수 아이템인 캡모자를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헨리는 헐리우드 영화 '어 도그스 저니(A Dog's Journey)' 의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2월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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