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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토니안이 5년 만에 발표한 신곡에 대해 언급했다.
토니안은 신곡에 대해 "펑키한 느낌을 내려고 했다. 에릭남씨가 곡을 썼고, 중간에 랩은 양세형씨가 해주셨다. 제가 직접 부탁했다. 가이드 녹음을 들었는데, 양세형씨가 딱 떠올랐다"면서 "최고의 분들이 만들어 주셨다. 많이 사랑해달라. 가요프로그램까지는 출연 안 할 것 같다"고 소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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