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美 할로윈 파티 '브리트니 스피어스' 변신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10-29 18:01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미국에서 보낸 할로윈 이벤트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29일 자신의 SNS에 "할로윈, 브리트니스피어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친구들과 함께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서동주는 남사친 여사친과 개구진 사진을 찍으며 할로윈을 즐기는 모습. 양갈래 머리를 하고 흰색 난방을 입고 망사 스타킹을 신은 서동주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분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볼륨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TV CHOSUN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 출연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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