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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미국에서 보낸 할로윈 이벤트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남사친 여사친과 개구진 사진을 찍으며 할로윈을 즐기는 모습. 양갈래 머리를 하고 흰색 난방을 입고 망사 스타킹을 신은 서동주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분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볼륨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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