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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내편' 유이, 이장우 고백에 냉정한 거절 "장난치지 마라"
김도란은 "본부장님 왜 자꾸 절 따라오시냐. 신경쓰인다"고 말했고, 왕대륙은 "도란씨 걱정되니까 따라기는 거 아니냐"고 답했다.
이어 왕대륙은 "정말 눈치없다"고 발끈하며 "우리 오늘부터 1일 할래요? 나 김도란씨 좋아합니다. 우리 한번 사겨볼래요?"라고 물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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