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두 딸의 엄마 배우 박진희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24일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건강하자 #감사합니다 #아이로베이비 #irobaby #육아소통 #육아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첫째 딸과 교감을 나누는 박진희의 행복한 미소가 담겼으며, 둘째딸을 소중하게 품에 안은 엄마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살 연하 판사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 6월에 순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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