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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명품 보컬 보아, 하현우, 린이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의 가을 특집 방송에 출연한다.
또한 2일 방송에는 '음악대장' 하현우가 출연한다. 첫 솔로 앨범 '이타카(Ithaca)'로 컴백하는 하현우의 라디오 출연 소식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 6일에는 '감성 보컬' 린이 출연한다. 린은 3년 만에 정규 10집 앨범으로 컴백한다. '러브게임'에서 린은 이번 새 앨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이번 가을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세 명의 뮤지션과 함께하는 특집 방송 '이 목소리 어텀(Autumn)?'은 10월 30일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