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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한집 살림'의 리얼리티에 솔비, 신현준이 깜짝 놀랐다.
신현준 솔비는 이날 출연진들의 꾸밈없는 내추럴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솔비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폭풍 잔소리, 어리광 등 꾸밈없는 '현실 가족'의 모습에 놀랐다는 후문. 스튜디오 출연진 또한 아무리 리얼리티지만 이렇게 리얼해도 되냐는 반응을 보였다.
'같이 살면 어떨까? 한집 살림'을 통해 서로 고집해오며 살아왔던 삶의 방식이 부딪히며 겪는 연예계 스타들의 갈등과 리얼한 해결 과정을 볼 수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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