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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퍼스트맨'이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영화 '암수살인'이 그 뒤를 맹추격 하고 있다.
2위에 오른 '암수살인'(김태균 감독)은 같은 기간 31만1620명을 모아 '퍼스트맨'의 뒤를 맹추격하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339만6740명이다. '베놈'(루벤 플레셔 감독)과 '미쓰백'(이지원 감독)은 각각 24만1196명과 14만3746명을 모아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놈'의 누적관객수는 367만2401명이고 '미쓰백'의 누적관객수는 45만25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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