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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유지태, 김표진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
김효진은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오감도', '결혼전야', '돈의 맛'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으며, 유지태는 '올드보이', '봄날은 간다'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 현재는 내년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이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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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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