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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기우가 헤라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모델로 변신한다.
이기우는 2016년부터 꾸준히 송지오 디자이너의 쇼에 등장하여 훈훈한 우정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이번 '2019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서는 어떤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기우는 패션모델 출신의 배우로,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했다. 현재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에 출연을 확정지어 복수의 빅피처를 그리는 남자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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