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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돌그룹 핫샷(HOTSHOT)이 오는 11월 8일 컴백을 확정 짓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JBJ와 UNB 활동을 마치고 복귀한 노태현과 고호정, 최준혁, 김티모테오, 윤산 5인체제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매할 미니앨범에는 총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특히 최고의 앨범을 위해 멤버들의 최근 사진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한편 핫샷은 오는 11월 8일 컴백을 위해 앨범 막바지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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