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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연예계 대표 '금손' 지숙이 FTV '조선미녀삼총사'를 통해 첫 낚시에 도전한다.
이 밖에도 고성에서 가장 유명한 물고기를 찾는 '고성 최고 어(魚)스타를 찾아라' 미션과 윤동주 시인의 시를 외우는 암기능력 테스트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한편, 지숙이 출연하는 '조선미녀삼총사'는 오는 13일(토) 밤 11시 유맥스(UMAX)와 F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10-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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