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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연예가중계' 김병철이 '미스터 션샤인' 뒷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그는 '김은숙 작가의 남자'라는 수식어에 대해 3연속 캐스팅 될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 "이병헌 선배의 눈빛은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며 최근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이병헌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이와 함께 미처 전하지 못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뒷이야기까지 들려 줄 계획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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