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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연예가중계' 이서진이 "하루에 약을 열 가지나 복용한다"고 밝혔다.
또, 이서진은 건강을 위해 "하루에 약을 열 가지나 복용한다"고 자폭(?)했다. 이어 그는 "신현준은 백 가지 이상은 먹을 것"이라고 폭로하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서진은 하루 일과 중에 '병원 방문'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하며, 병원을 여러 군데 전전하는 '40대 혼자남(혼자 사는 남자)'의 짠내 나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