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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방구석1열'에서 뮤지컬 영화 특집을 선보인다.
영화 '라라랜드' 성공을 꿈꾸는 두 남녀에 대한 사랑과 이별을 그린 뮤지컬 영화로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흥행돌풍을 일으킨 작품이다.
이날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김현수와 손태진은 '라라랜드'의 대표곡 'City Of Star'를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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