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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요광장' 유리가 솔로로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유리는 "솔로 데뷔한지 일주일 됐다"면서 "혼자 소화해야하는 양이 많아서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재밌고 신기하다. 처음 데뷔했을 때 생각도 난다. 저와 같이 데뷔했던 분들이 방송국 DJ로 활약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반갑고 감회가 남달랐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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