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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유키스의 준이 안면장애 아동들을 위해 열렸던 스마일 나눔 바자회에 애장품을 기부하며 조용히 뜻을 함께했다.
한편, 유키스 준은 인기리에 종영한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차세대 연기돌로 인정받았으며, 준이 속한 유키스는 오늘(10일) 일본에서 15번째 싱글 앨범'SCANDAL'을 발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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