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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고의 이혼' 차태현이 첫 방송을 맞아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저희 KBS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 10월 8일 밤 10시! 그때부터 두 달 동안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많이 기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차태현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오늘 밤 10시, KBS2에서 첫 방송 된다.
기사입력 2018-10-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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