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종옥 변정수 윤현숙이 우정 여행을 떠났다.
특히 모델 출신 변정수와 글래머 가수의 대표 주자였던 윤현숙, 자기 관리의 끝판왕 배종옥이 나이를 잊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 사람은 2011년 작품 MBC '애정만만세'에서 만나 우정을 키워온 사이. 당시 최고 시청률 23.5%를 이끌며 화제를 모았던 작품으로 극중 배우들의 케미가 빛났다.
lyn@sportschosun.com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