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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따로 또 같이' 강성연-심이영의 극과 극 일상이 화제다.
이어, 심이영과 배우 최원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달콤한 키스로 아침을 깨운 심이영은 두 딸을 둔 5 년차 주부다. 기상과 동시에 아이들의 아침부터 유치원 등원까지 숨 돌릴 새도 없이 바쁜 하루가 시작되었다. 심이영은 요리책을 찾아가며 오랜 시간이지만 남편을 위해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남편을 녹이는 심이영의 애교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처럼 바쁜 일상을 떠나 같이 가지만 따로 하는 여행의 시작을 알린 강성연과 심이영, 각기 다른 삶의 방식부터 매력을 지닌 이들이 여행을 떠나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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