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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인룸' 김희선이 꿈 속에서 김영광의 죽음을 목격했다.
을지해이는 "수면제? 겁 없네"라며 따졌고, 장화사는 "넌 역사적인 밤만 준비하면 된다"며 말한 뒤 약국을 나섰다.
이후 을지해이는 연인 기유진을 만나기 위해 남산으로 향했고, 기유진의 차를 발견하고는 미소를 지었다.
특히 기유진의 옆에는 장화사가 쓰러져있고, 을지해이는 "대체 뭔 짓을 한 거야"라고 소리 쳤다.
이후 을지해이는 꿈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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