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김수현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올해 7월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똥꼬발랄 여고생 '여보람' 역을 찰떡 소화하며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했다.
미스틱은 "가수, 배우 등 다방면에서 무궁무진한 끼와 가능성을 보여준 김수현을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