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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박성웅이 서인국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이에 박성웅은 후배배우 서인국과 정소민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서인국 씨의 연기를 보면서 '저 친구는 가수 냄새가 안 나는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 정도로 배우로 탈바꿈을 한 거 같다"고 서인국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또한 정소민에게도 "영화 '아빠는 딸'에서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고 칭찬했다.
기사입력 2018-10-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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