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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동현이 아내를 처음 본 느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린 김동현은 아내와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김동현은 일본에서 아마추어 선수 준비 시절 길거리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고 전하며 "처음 봤을 때 연예인을 실제로 보는 느낌이었다. 사람한테 빛이 나는 걸 처음 느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첫 눈에 반한 아내를 쟁취(?)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이 전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는 3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갈현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