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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병헌이 '2018 Asia Artist Awards'에 참석해 시상식의 무게감을 더한다.
이어 최근 종영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선 유진 초이 역으로 완벽하게 분해 그가 아닌 유진 초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급이 다른 열연을 펼쳤다. 특히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0월 1일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 따르면 tvN '미스터 션샤인'이 9주 연속 1위를 했고, 그 또한 배우 부문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해 데뷔 이래 식지 않은 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이병헌의 합류로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될 '2018 AAA'는 총 가수 20팀, 배우 20명에 이르는 라인업을 구축하며 1층 전석을 스탠딩으로 꾸며 관객 모두가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크레이지 페스티벌'을 예고하고 있다.
'2018 Asia Artist Awards'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11월 28일(수) 글로벌 허브시티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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