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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볼빨간당신' 이영자가 문가비와 김민준의 핑크빛 분위기에 제동을 걸었다.
이영자는 "자꾸 인연을 맞춰가는 것 같은데, 이 인연 제가 끊겠다. 내 프로에서 썸타는꼴 못봐"라고 단언해 좌중을 웃겼다.
주위에선 '부모님 얘기도 들어봐야한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문가비가)어른들이 좋아할 외모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가비도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0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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