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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 비행기 화장실에서 자신의
하지만 한세계는 "지금은 그냥 사라지고 싶다"고 되뇌었다. 비행기에서 갑작스럽게 얼굴이 변해 화장실로 뛰어들어간 것.
이때 서도재는 "다섯 셀동안 대답 없으면 이문 부순다"며 뛰어들어왔다. 한세계는 "나좀 도와주세요. 나좀 가려주세요"라고 신음했다. 하지만 동요없는 서도재의 모습은 오히려 한세계를 당황시켰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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