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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예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녹음실에서 데뷔 임박을 예고했다.
먼저 안유진은 "나는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 밥을 먹거나 쇼핑을 한다. 또 집에 있는다"고 말했고, 김민주는 "일본어 공부와 연습을 한다. 맛있는 걸 먹으며 주말에는 여유롭게 보내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민주와 안유진은 팬들과 소통하며 시험을 앞두고 있는 팬들에게 응원 뿐만 아니라 노하우까지 전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Q&A 시간을 마련해 알찬 대화를 이끌어 나갔다. 식습관은 물론 운동 신경까지 자랑해 웃음을 전했고, 다음 V라이브를 기약했다.
곧 정식 데뷔를 알리고 본격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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