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부♥"…정겨운, 미모의 아내와 결혼 1주년 자축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8-10-01 10:39 | 최종수정 2018-10-01 10:3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겨운이 결혼 1주년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정겨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고마워요. 1년 동안"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겨운과 아내의 달달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모델 같은 포즈로 비주얼 부부의 포스를 풍기기도 했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해 9월 클래식을 전공한 아내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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