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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영 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촬영장은 완벽한 남자친구로 변신한 차은우의 모습에 셔터를 누를 때마다 스태프들의 탄성으로 가득했다. 여성 스테프들은 "워낙 완벽한 얼굴이라 헤어 메이크업에 도움 없이도 완벽하다"며 호평했다.
촬영 전날까지도 쉴 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 그는 촬영장에서 쏟아지는 호평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완벽한 포즈로 화답했다. 차은우는 "독특한 공간에서 촬영하니까 기분이 남달라요. 공간이 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라며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남친짤로 소장 가능한 얼굴천재 차은우의 전체 화보는 10월 4일 발행되는 '퍼스트룩' 16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