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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크리에이터 밴쯔가 국민 야식 치킨으로 '치드컵'을 펼친다.
밴쯔를 지켜보던 이영자는 "(치킨이) 내 외로움을 달래주기 때문에 결혼을 못하는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VCR 속에서 밴쯔가 치킨 순위를 정할 때마다 환희와 좌절이 엇갈리는 출연자의 반응이 밴쯔 배 '치드컵'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실시간 검색어 공약' 실천을 위한 윰댕의 고군분투 24시간 생방송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또한 비글부부의 아들 하준이의 엉뚱 발랄한 '랜선 돌잔치' 현장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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