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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월간지 '우먼센스' 10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왕지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1년 전 독립해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왕지원은 "영화보다 애니메이션을 더 좋아한다. 하루 종일 꼼짝하지 않고 애니메이션을 보는 날도 있다"며 애니메이션 '덕후'임을 자처했다.
이어 "피아노를 치기도 하고, 발레로 '홈트레이닝'을 하며 몸매 관리를 한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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