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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워너원 하성운, 배진영이 놀라운 볼링 실력을 선보였다.
하성운은 첫 스트라이크 후 양세형을 향한 경레 세레머니 복수로 큰 웃음을 안기는 등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현장 전문가들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하성운은 볼링 경력이 '친구랑 몇 번', 배진영은 1년도 채 안됐음이 밝혀져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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