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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디오스타' 첫 출연하는 배우 하준이 낮은 인지도를 무색하게 하는 큰 활약으로 '대박 신인'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그는 김구라를 쥐락펴락하는 활약과 3D 복근을 깜짝 공개하며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하준은 자신의 연기 선생님 덕분에 산 속에서 '징'과 싸웠던 일화를 들려줘 웃음을 참지 못하게 하더니 맨발로 학교를 다녔던 이야기 등 독특한 스토리로 4MC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하준은 휴대전화 판매직, 영화관 티켓부스, 화장품 행사 진행 아르바이트 등 수 많은 아르바이트를 한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아르바이트로 쌓은 실력을 공개했는데, 일순간 180도로 변해 수준급 진행 실력을 보여줘 MC 김구라를 쥐락펴락했다고.
뿐만 아니라 하준의 초콜릿 복근이 깜짝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체지방 10%의 양각과 음각이 살아있는 3D 근육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하준의 초콜릿 복근과 아르바이트의 경험을 살려 김구라를 쥐락펴락한 대박 신인 탄생의 현장은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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