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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강호동이 시청자들의 일요일 밤을 책임지며 든든한 존재감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탈출러'로서 인상 깊은 활약을 전했던 강호동이 이번에는 후속 프로그램인 '신서유기5'로 다시 한 번 일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기에 남다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신서유기'를 통해 매 시즌 상상 이상의 웃음을 안겨 준 강호동이 시즌5에서는 예고편부터 '강호나시', '수박' 등의 기상천외한 분장을 한 채 등장, 비주얼부터 남다른 역대급 시즌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는 것.
한편, 강호동이 출연하는 tvN '신서유기5'는 오는 30일(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