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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추석 당일에도 '안시성'이 웃었다. '안시성'의 파죽지세 흥행 기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2위는 '관상'(한재림 감독), '궁합'(홍창표 감독)에 이어 역학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명당'(박희곤 감독)이 차지했다. 이날 32만2184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08만1043명이다. 3위와 4위는 손예진, 현빈 주연의 '협상'(이종석 감독)과 공포 영화 '더 넌'(코린 하디 감독)이 차지했다. 각각 이날 22만8550명과 8만2004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84만6973명과 62만68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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