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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조인성, 김태리, 조승우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 2, 3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조인성은 1위를 차지하며 참여지수 2,192,432 미디어지수 3,310,797 소통지수 998,781 커뮤니티지수 1,680,80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182,810로 분석됐다. 2위인 김태리도 참여지수 2,265,615 미디어지수 2,482,515 소통지수 963,359 커뮤니티지수 1,051,11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62,605로 분석됐다.
조승우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승우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1,208,922 미디어지수 2,557,884 소통지수 821,472 커뮤니티지수 2,074,56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662,846로 분석되며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50위에도 새롭게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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