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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쇼미더머니777' 패자부활전이 부활, pH-1이 합격했다.
그 어느 시즌보다도 쟁쟁한 실력자들이 대거 참가했고 파이트머니 쟁탈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래퍼들이 이어지자 프로듀서들이 직접 패자부활전을 제안한 것.
아깝게 탈락한 래퍼들의 뜨거운 경쟁이 한 차례 더 이어졌다. 프로듀서들이 뽑은 대진표대로 8명의 탈락자들은 1대1 매치를 펼쳤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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