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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랜선라이프' 낮에는 약사, 밤에는 댄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한류 크리에이터' 고퇴경이 등장했다.
고퇴경은 총 130만 구독자수를 자랑하며, 그 중 절반은 해외 팬인 이른바 '한류 크리에이터'다. 한류 뮤직비디오를 재창조하고 한류 드라마를 패러디하기 때문. 그는 "영상 만드는 게 재밌고, 제가 만족하는 부분이 커서 영상을 만든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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