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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태원이 진심이 담긴 말로 아내의 눈시울을 적신다.
이어 김태원은 "아내가 존재하니까 버티는 거지 아내가 없다면 내 삶의 의미를 잃고 죽을 것 같아" 라는 말로 아내 이현주의 눈시울을 붉게 만든다.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함과 동시에 공감을 얻으며 명언제조기로 떠오르고 있는 김태원과 아내 이현주의 영화 같은 일상은 22일 티캐스트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9-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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