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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레오 아빠' 알베르토 몬디가 시청자의 육아 고민을 해결해준다.
알베르토 몬디에게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시청자들은 '날보러와요' 공식 홈페이지 '레몬티비 사연신청' 게시판에서 신청 가능하다.
'날보러와요'는 알베르토 몬디 외에도 노사연, 조세호, 마이크로닷이 참여해 자신만의 콘텐트를 제작한다. 현재 조세호 역시 시청자의 대리 출석 미션을 수행해주는 '프로참석러' 콘텐트 제작을 위해 사연을 모집 중이다. 또한 윤종신, 김구라가 2MC로 나선 가운데 가수 딘딘이 출연진의 '사심 방송'을 함께 관찰하며 재미를 더해줄 고정 패널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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