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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네이처가 추석을 맞이해 공식 네이버 V채널,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네이처 멤버들은 계속되는 음악방송 스케줄과 행사 등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데뷔한 신인 걸그룹임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첫 추석 인사는 전해야 한다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촬영에 임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네이처 팬들 모두 안전 귀성, 귀경길에 오르시고, 원하는바 모든 바 이루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네이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처는 20일 Mnet의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21일 KBS '뮤직뱅크', 22일 MBC '쇼!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연이은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며, 9월 29일(토)~30일(일) 개최되는 Mnet의 'KCON 2018 THAILAND'에 신인 걸그룹으로서는 유일하게 참가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