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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나선지 얼마 되지 않아 비가 내리고 파도가 거세지자 이경규는 "최자야. 너 오늘 참치 안 나오기만 해봐라"며 최자를 집중 압박(?)하고 이에 최자는 "형이 집중력을 가지고 해야 한다"며 맞받아치며 아옹다옹 케미를 선보인다.
동해에서 참치 낚시를 하며 달콤살벌한 브로맨스를 보여준 이경규와 최자의 활약은 20일 밤 11시 채널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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