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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새로운 크리에이터 '고퇴경'이 '랜선라이프'에 등장한다.
고퇴경의 '이중생활'도 공개됐다. 그의 실제 직업은 약학 연구원이다. 낮에는 약학 연구원으로 일하고 밤에는 댄스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전혀 다른 두 가지 직업을 병행하는 그의 반전 넘치는 일상이 소개되자 MC 이영자는 "나는 이 사람한테 약은 못 살 것 같다"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업소용 참치로 '거대한 식자재 요리'를 선보인 쿡방 크리에이터 소프와 '랜선 이모' '랜선 삼촌'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비글부부의 아들 하준이의 ASMR 콘텐츠도 '랜선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