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머치 패션인가?"…다코타 패닝, 러블리 소녀美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09-20 09:51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다코타 패닝이 귀여운 소녀미를 발산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다코타 패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머치 패션인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패닝은 머리를 질끈 묶고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패닝은 지난 18일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한껏 꾸민 모습을 드러냈던바. 이날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복장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모았다.

'미국의 국민 여동생' 다코타 패닝은 '아이 엠 샘' '트와일라잇' 등에 출연했다. 최근 '에일리어니스트'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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